Four Corners Game
Four Corners는 유아 및 초등학생에게 매우 인기있는 게임으로 본래는 영어권에서 숫자를 가지고 하는 놀이입니다.
사각형 공간의 중앙에 술래가 눈을 가리고 서서 10까지 숫자를 세는 동안, 숫자가 표시된 네 모퉁이에 다른 아이들이 자리를 잡고 술래가 지목한 숫자에 서있는 아이들이 아웃이 되는 간단한 놀이입니다.
이를 영어놀이에 적용하여 숫자 대신 영어 단어 및 표현으로 바꾸면 영어학습에 유익한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 아이들이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공간(교실, 야외, 집안의 거실 등)
- 단어카드 또는 포스트잇과 펜
필요 인원
- 다수의 인원이 함께 할 수록 재미와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최소 2인 이상이 필요합니다.
게임 방법

- 교실, 집안, 야외에 큰 사각형의 공간을 만들고 네 모서리의 영역을 만듭니다
- 4개의 모서리에는 각각 영어 단어 또는 표현을 써서 붙입니다 (처음에는 쉽게 숫자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 예: 동물과 관련된 단어(Rabbit, Fox, Lion, Cat)를 각각 모서리에 써붙입니다
- 술래는 공간의 중앙에 서서 눈가리개를 하거나 손으로 눈을 가리고 천천히 10부터 0까지 셉니다
- 술래가 숫자를 세는 동안 나머지 아이들은 각자 원하는 모서리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 숫자를 다 세면 술래는 4개의 모서리 중 한 곳을 외친 후, 눈가리개를 벗습니다
- 예: “Rabbits are out” (토끼는 아웃이야)
- 해당 모서리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아웃이 됩니다
- 예: ‘Rabbit’이라고 쓰여진 구역의 아이들은 아웃이 됩니다
- 술래는 다시 눈을 가리고 숫자를 셉니다. 남은 아이들은 제자리에 머무르거나 다시 자리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 한명이 남을 때까지 반복하며,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
*술래는 자율적으로 정합니다
*게임에 익숙해지면 매회 단어 및 표현을 바꾸어 진행해 봅니다
*게임이 길어지면 숫자를 5까지만 세거나 술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