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Money)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by 모건하우젤
💡왜 돈을 많이 벌어도 불안할까?
우리는 늘 돈을 벌고 쓰고 고민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돈을 열심히 벌어도 잘 모으지 못하고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며 재테크를 한다고 해도 여유롭지 않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이 질문에 답을 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모건 하우젤의 『돈의 심리학』입니다.
책 『돈의 심리학』 에서 저자 모건 하우젤은 돈에 대한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을 다루는 태도와 심리라고 강조합니다. 경제적 성공은 IQ나 학력보다도 행동의 일관성과 심리적 통제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입니다.
💡Key Words & Phrases
#닥치고 기다려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이길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장기적 낙천주의 & 단기전 편집증
#내 삶을 내 뜻대로 살고 있다는 강력한 느낌이 행복이다(통제권)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며 그러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언제 무엇을 할지 나에게 더 많은 결정권이 생긴다는 뜻이다.
💡돈의 심리학 요약
- 돈은 이성보다 감정의 영역이다
- 우리는 돈을 숫자나 데이터가 아닌, 경험과 감정으로 다룬다.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재정 판단이 다른 이유다.
-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볼테르)
- 부자와 부유함은 다르다
- 부자(Rich)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고 부유함(Wealthy)은 그 돈을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부유함은 절제와 장기적 시각에서 나온다.
- 복리의 마법을 이해하라
- 성공한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복리(compounding)의 위력을 긴 시간 동안 유지한 것이다. 예를 들어 워런 버핏의 부는 대부분 50세 이후에 생겼다.
-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것 = “닥치고 기다려라”
- 오랜 시간 성공을 유지한 사람들은 최고 수익률을 내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투자 수익율을 보였다. 오랫동안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하게 할 것이다.
- 복리의 원리는 큰 수익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저 썩 괜찮은 수익률이 중단없이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되기만 하면 결국엔 승리할 것이다(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
- 운과 리스크를 구별하라
- 성공은 운이 작용할 수 있고, 실패는 리스크의 결과일 수 있다. 결과로 판단하지 말고, 과정을 평가해야 한다.
-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어야 한다.
- 낙관 없이 투자를 할 순 없다. 그러나 동시에 무엇이 미래를 방해할 것인가 끊임없이 걱정하는 양면적 성격이 필요하다.
- 장기적인 성장 궤도는 올바른 쪽으로, 위를 향하고 있다고 낙관 할 수 있지만 거기까지 가는 도중에 때때로 지뢰밭이 있다는 것 역시 똑같이 확신할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배타적이 않다.
- 장기적으로 낙천주의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 만큼 오래 버티려면 단기적으로는 편집증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충분함을 알라
- 욕심은 한계를 모르게 만들고 결국 실패로 이어진다. “충분하다”는 말은 가장 강력한 재정 전략 중 하나다.
- 단순함이 최고의 전략이다
- 수많은 전략보다도 지속 가능하고 간단한 재정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예: 소비 줄이기, 저축 늘리기, 장기 투자 등)
-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가 따라붙는다.
- 모든 투자자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가장 높은 전략을 골라야 한다.
- 시장 변동성을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 꼬리가 모든것을 좌우한다
- 금융에서는 롱테일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몇 안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크고, 돈이 되고, 유명하고 영향력이 있는 것들은 모두 꼬리사건 (tail event)라 불리는 아주 이례적인 사건의 결과다. 꼬리사건은 1000분의 1, 100만분의 1 확률로 일어나는 사건의 결과다.
- 즉, 절반을 틀려도 여전히 큰 돈을 벌 수 있다. 우리가 실패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뜻이고 우리가 이 사실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우리는 실패했을 때 과잉 반응을 보이게 된다.
- 예시 1: 1938년 월트 디즈니가 제작한 영화는 수백시간 분량이었다. 그러나 사업적으로 따졌을 때 중요한 것은 백설공주, 오직 83분에 불과했다.
- 예시 2: 벤처투자 2만 1000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65%는 돈을 잃었고 2.5%는 10~20배 수익, 1%는 20배이상의 수익, 0.5% (약 100개 회사)가 50배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벤처캐피털의 수익은 대부분 0.5%에서 나온다.
- 예시 3: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버핏이 말하길, 자신은 평생 400~500곳의 주식을 보유했지만 대부분의 돈을 벌어준 곳은 그 중 10곳이다.
- 맞는가, 틀린가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옳았을 때 얼마를 벌었고 틀렸을 때 얼마를 잃었는가 이다(조지소로스).
- 중요한 것은 100%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순간에 집중하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 행복의 공통분모
- 우리가 고려해온 어떤 객관적인 생활 조건 보다 내 삶을 내 뜻대로 살고 있다는 강력한 느낌이 행복이라는 긍정적 감정이다.
- 월급보다, 집의 크기보다, 위신있는 직업보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뚜렷한 변수이며 돈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이다.
-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돈이 많다는 것은 곧 자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언제 무엇을 할지 나에게 더 많은 결정권이 생긴다는 뜻이다(사람들은 자신에게 통제권이 있다고 느끼고 싶어한다).
-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은 행복을 가로막는 보편적이고 강력한 장애물이다.
📖 마무리하며
돈의 심리학은 돈을 벌기 위한 책이 아니라 돈과 나의 관계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접한 당신도 돈에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돈을 다스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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