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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학습] NE Times 어린이 영자신문으로 수업하기

안녕하세요 튜터몽입니다.

왜 많은 분들이 영자신문을 영어학습자료로 선호하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영어 학습에 더해 다양한 주제와 시사 뉴스를 통해 얻는 배경 지식과 상식, 그리고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영자신문을 읽힌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탄탄한 구성과 질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신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저는 NE능률 NE Times 영자신문이 수준별로 잘 짜여진 구성과 내용, 그리고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지 않아 교재로 활용을 하고 있는데요.

주제도 다양하고 각각의 기사를 읽고 난 뒤 할 수 있는 리뷰 퀴즈나 액티비티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교재 리뷰와 실제 수업 후기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

NE Times 의 구성 및 특징

NE Times 영자신문의 장점

・ 실제 수업 후기 


NE Times의 구성과 특징

NE Times의 영자신문은 NE Times KINDER(유치원~초등학교 2학년), NE Times KIDS(초등학교 3~6학년), NE Times JUNIOR(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 월간지), NE Times(중고등학생, 성인)으로 총 4종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대상 연령이 제시되어 있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선택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NE Times 영자신문 메인 안내 페이지 :::

::: NE Times 영자신문 종류별 대상 및 발행 형태 :::

NE Times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netimes.co.kr

무료 샘플도 받아볼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도 무료 기사(매 호마다 기사 1개를 무료로 열람 가능)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다 살펴보시고 고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무료기사 예시:::

또한 NE Times의 홈페이지에는 기본적인 뉴스기사 뿐 아니라 어떻게 영자 신문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면 좋은지에 대한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영자신문을 처음 교재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팁이 될 수 있어요.

NE Times 활용법 바로가기: https://www.netimes.co.kr/pages/community/usage.asp

그 밖에 무료 레벨 테스트도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학습 프로그램, 그리고 영어 뉴스 기사를 활용한 전화 화상 영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NE Times 교육용 영자신문의 장점

  • 주제가 다양하고 컨텐츠가 풍부해요
  • 영어 표현 뿐 아니라 역사, 사회, 경제, 정치, 인물, 과학 등의 상식과 배경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어요
  • 단어, Workbook, 퍼즐, 게임 등 영어 기사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함께 실려있어요
  • 컬러풀한 디자인과 풍부한 그림과 사진으로 특히 어린 연령층의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요
  •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요 (하기 온라인 전용서비스 참고)
  • 가격이 부담없어요 (매주 발행되는 종이 신문 구독 + 온라인 신문 모든 레벨 = 19만 8천원/1년 *KINDER 기준)

실제 수업 후기

저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아이를 위해 NE Times KINDER를 활용하고 있어요.

NE Times KINDER는 주간으로 발행되고 보통 5개정도의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각 기사는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5~7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기사를 읽고나서 풀수 있는 퀴즈나 액티비티가 같이 실려 있습니다.

하루에 1개 정도 읽는다고 생각하면 부담되는 양은 아니에요. 하지만 다른 공부와 영어학습도 병행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다 하려고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주제 위주로 선택하는게 좋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 1학년 얼마전 아이가 세종대왕에 대해 배웠는데 마침 2022년 10월 첫째주 영자신문에 한글날에 대한 기사가 나왔어요. 알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하니 아이가 훨씬 흥미롭게 읽고 아는 것을 쏟아내더라구요.

먼저 아이가 가장 하고 싶어하는 한글날 기사로 시작했어요. QR코드를 찍고 기사를 쭈욱 한번 들어봅니다. 그 뒤에는 다시 한 문장 또는 한 단어씩 짚어가면서 천천히 같이 읽어보고 뜻도 살펴봅니다.

한글날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있어서 기사 내용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어요. 영상 내용이 아이 수준에 비해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직접 관련 영상을 찾아서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기사를 읽어보고 난 뒤에는 기사에 등장한 주요 단어 리뷰 그리고 게임과 퀴즈가 나와서 함께 짚어보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 다음 기사는 횡단보도의 안전 횡단을 돕는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골랐어요. 아이들에게 동물이야기는 항상 흥미로운 주제죠?

미국의 조지아주에 있는 강아지의 이야기여서 직접 조지아주가 어디 있는지도 살펴보면서 가볍게 읽고 내려갔습니다.

워크북 컨텐츠는 간단한 단어쓰기와 True or False 퀴즈가 나와서 같이 풀어보았어요.

가이드는 ‘가이드북’ 할 때 가이드냐고 물어보아서 어떻게 알았냐고 칭찬해주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기사는 난이도나 양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한번에 2개 정도가 집중할 수 있는 최대치인 것 같아요. 그래서 2개를 다 읽고 액티비티를 마친 뒤에는 신문의 맨 뒷장에 있는 게임 페이지를 바로 할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숨은 그림 찾기가 있어서 그림을 영어로 말해보고 찾아보기를 했어요. 이미 기사 두 개를 읽고 나서인지라 조금 피곤해하는(?) 기색이 있지만 쉽고 아는 단어가 대부분이라서 끝까지 잘하더라구요.

영어 학습과 시사 상식까지 함께 키워주고 싶으신 분이라면 NE Times의 영자신문을 이용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다루는 주제와 분야가 다양하다 보니 아이에게 계속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고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유익하더라구요.

또 유용한 영어학습 소재나 재밌는 영어 공부 에피소드가 생기면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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